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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要大哭一場嗎?! 看完這部哭慘的我想要和大家分享這部韓國電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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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家的路》(집으로 가는 길)2013年上映改編自真實事件。

劇情講述一名韓國平凡主婦在法國奧利機場涉嫌毒品走私,

之後被關在馬提尼克島的監獄,丈夫為了將她救出所展開的故事。

   

<電影概要>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 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2004年10月30日在法國奧利國際機場,一名30多歲韓國主婦因毒品運送罪被抓!

公開大韓民國令人於心不忍的事件!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我…想要回家”

以心愛的丈夫及女兒為世上全部的平凡妻子

在護照上第一次蓋上章的那天,她在法國因毒品犯罪而入獄

從韓國搭機22小時,越過12,400km的大西洋,地球另一端的法國孤島馬提尼克監獄

在一句話都不通的陌生地方…她能回得了家嗎?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拜託…請將我的妻子送回來”

以心愛的妻子及女兒為世上全部的平凡丈夫

他因朋友的背叛而失去了房子和好不容易籌置的店面,就連妻子也是

為了賺取生活費的妻子從蓋亞那搬運原石到法國,但那卻是毒品

從韓國搭機22小時,越過12,400km的大西洋,地球另一端的法國孤島馬提尼克監獄

連在地圖上尋找都很困難的遙遠地方…他能找得回妻子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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